국군수도병원 등 의료기관·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음성 판정자는 14일 격리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0일 입국한 청해부대 34진 301명 전원에 대한 PCR 검사 결과, 이날 0시 기준 총 271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들은 현재 국군수도병원 등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음성 판정을 받은 30명은 현재 임시생활시설에서 외부와 격리된 상태다.
정부는 음성으로 판정된 이들에 대해선 입국일로부터 14일간 격리 기간 중 증상 발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2회의 추가 PCR 검사를 실시해 확진자가 발생 시 인근 의료기관 등으로 이송해 치료할 방침이다.
감염병과 격리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현재 국가·권역트라우마센터는 청해부대원들이 입소한 생활치료센터, 임시생활시설을 방문해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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