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가족친화인증 신청 기업·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가족친화 신규인증 신청 안내, 인증 유지관리를 위한 경영 컨설팅, 일하는 방식 및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만들기 문화개선 컨설팅 등을 한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각종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전국 4340곳 중 부산에 255곳이 있다.
부산시의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임직원들은 ▲부산시 인센티브 30개 ▲중앙부처·지자체·은행의 인센티브 220개를 통해 각종 문화시설 요금 할인, 금융 우대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 컨설팅뿐만 아니라 가족친화적 직장환경과 사회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일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정보제공 플랫폼인 ‘직장맘 직장대디 정보톡톡’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근로자 응원 프로젝트’ ▲시민소통형 홍보를 위한 ‘균형이의 워라벨TV’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직장교육’ ▲‘우수기업 사례 발굴’ ▲‘워라밸 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일·가정양립 실현으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일하기 좋고 일하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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