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당진 운전위탁 기간 연장에 계약금도 증액
기사등록
2021/07/22 17:21:56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한전산업이 앞서 한국동서발전에서 수주한 운전위탁 계약 기간이 늘어나면서 계약금도 약 586억원으로 증액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충남 당진시에 있는 9·10호기 연료환경설비를 지난 2015년 6월1일부터 운전위탁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달 30일까지 위탁하기로 555억8448만원에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번에 9월30일까지로 기간을 연장하면서 계약금도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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