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컴퍼니 이선희 대표, 전국여성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기사등록 2021/07/22 14:29:07

동네마트 할인전단지 휴대폰 서비스 '마트장보고' 플랫폼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작년 이어 올해도 입교 '열공'

㈜부에노컴퍼니 이선희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는 김해 소재 ㈜부에노컴퍼니 이선희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제22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해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 10기에 이어 올해 11기에도 입교해 사업 과제를 수행 중이다.

이 대표의 아이템은 각자가 살고 있는 동네 마트의 할인 전단지를 휴대폰으로 서비스하여 실시간 구매가 가능한 '마트장보고' 플랫폼이다.

대형마트를 가지 않고도 저렴한 가격의 식자재를 구입할 수 있고, 거주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동네마트를 이용하게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측면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 부·울·경 지역기반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의 지스트롱(G-STRONG) 혁신창업창업펀드로부터 1억 원을 투자받기도 했다.

이선희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다니면서 '마트장보고'를 더 정교하고 활동성있는 플랫폼으로 런칭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연내 경남지역 내 동네를 플랫폼에 담아내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는 미래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올해 60명의 입교자를 선발해 연간 최대 1억원 한도 내의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교육, 특화코칭, 마케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현재까지 다양한 창업교육을 실시했고, 오는 12월까지 ▲특화코칭 ▲투자유치 IR 활동 ▲지식재산권 확보 컨설팅 ▲네트워킹 등 예년과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입교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장은 "비록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 기업가를 위해 다양하면서도 최고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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