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오세아니아에 868억 선박 공사
기사등록
2021/07/22 11:56:08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현대미포조선이 오세아니아 선박 기업에 868억원 규모의 P/C선 2척을 공사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3.11%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2023년 7월 말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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