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성보화학이 자사주 가격 안정과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취득키로 한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초까지 연장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앞서 성보화학은 이날까지 보통주 56만2776주의 자사주를 취득하다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그 기간을 내년 1월22일까지 늘리고 35만3526주를 취득하는 것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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