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뉴욕 증시 반등에 1달러=109엔대 후반 하락 출발

기사등록 2021/07/21 09:56:5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엔화 환율은 21일 전날 뉴욕 증시가 대폭 반등하면서 과도한 리스크 회피가 완화, 저리스크 통화인 엔화에 매도가 출회해 1달러=109엔대 중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09.90~109.91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28엔 하락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47분 시점에는 0.29엔, 0.26% 내려간 1달러=109.91~109.92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전일에 비해 0.40엔 떨어진 1달러=109.80~109.90엔으로 출발했다.

앞서 20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반락, 19일 대비 0.40엔 밀린 1달러=109.80~109.90엔으로 폐장했다.

19일 코로나19 확산 경계감에 700 포인트 이상 급락했던 다우존스 지수가 500 포인트 넘게 회복함에 따라 과도한 리스크 회피가 후퇴, 엔 매도, 달러 매수를 부추겼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떨어지고 있다. 오전 9시46분 시점에 1유로=129.48~129.49엔으로 전일보다 0.31엔 밀렸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저하하고 있다. 오전 9시46분 시점에 1유로=1.1778~1.1780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05달러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