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는 아침에는 아이, 오후에는 어른, 저녁에는 노인이 되는 기이한 해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독창적 컨셉으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23 아이덴티티'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시간이 흐르는 흥미로운 컨셉을 담아냈다.
또한 "아침에는 아이, 오후에는 어른, 저녁에는 노인" "죽음은 시간의 문제다"라는 카피는 빠르게 시간이 흐르는 해변의 미스터리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