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진·만화 등 11개 분야에 2012명 등록
충북문화재단은 도내 예술활동증명 누적 완료자가 2000명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예술을 직업으로 해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다.
문학, 미술, 사진, 건축, 무용, 음악, 국악, 연극, 영화, 연예, 만화 등 11개 분야에서 공개 발표된 예술활동이나 예술활동 수입 내용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면 창작준비금 지원, 예술인 파견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복지사업에 참여할 기본 자격을 갖춘다.
충북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예술활동증명 신청이 어려운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활동증명 등록 안내 서비스를 하고 있다.
권역별 찾아가는 등록지원서비스, 매주 화요일 예술인 대상 등록지원서비스 등으로 지난해보다 1231명이 늘어난 2012명이 등록했다.
김승환 재단 대표이사는 "예술활동증명은 충북 문화예술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다. 앞으로 도내 예술인이 예술활동증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활동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술활동증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문화복지TF팀(043-225-109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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