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의학 검체검사실 인증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성적에 따라 인증 기간에 차이가 있다.
예수병원 핵의학과는 검체검사실 정도 관리 교육 및 검체검사실 외부 정도 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참여하는 등 의료수준의 향상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같은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아 오는 202년 6월 30일까지 인증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민우 핵의학과장은 "이번 재인증으로 예수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에게 핵의학과 검체검사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검체검사실 인증 제도는 표준지침을 마련해 검사의 적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인증 방법은 전문의 자격 및 역할, 검사 인력, 검사실의 검사 방법, 시약, 정도 관리물질, 기기 및 기구, 검체 취급, 결과 보고, 내부와 외부 정도 관리 등을 점검하고 별도의 심사 기준을 통해 학회 정도 관리위원회에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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