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는 허영만과 배우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MC 양세찬의 "'타짜3'까지 나왔는데 '타짜4'도 나오냐'는 질문에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국은 "흥행과 떠나서 나오면 무조건 보고 싶다"며 '타짜'의 새 시리즈에 대해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허영만은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된 작품들만 해도 26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작품인 '타짜', '각시탈', '식객' 등이 영화와 드라마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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