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 엠넷 'TMI 뉴스' 에서는 '상위 1%의 집을 선택한 스타' 13명의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2위에 오른 송중기는 서울 이태원에 매입가가 100억에 달하는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짓고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송중기의 새 이웃은 신세계 이명희 회장과 SK 최태원 회장이라는 사실에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중기는 또한 2019년 하와이에 228만 달러(약 27억 7천만원) 상당의 콘도까지 매입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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