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추가 사망·총 736명으로 증가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본부인 중앙유행병 지휘센터는 이날 대만 안에서 31명이 새로 걸리고 2명은 국외 유입했다고 발표했다.
대만 내 새 확진자 31명 가운데 남자는 17명, 여자가 14명이고 연령은 10대에서 70대에 걸쳐 있다.
신규 환자는 수도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에서 13명씩, 타오위안시 4명, 지룽시 1명이다.
이로써 대만 코로나 감염자는 누계로 1만5218명으로 증가했다. 대만에서 1만3966명, 국외 유입 1199명, 친선함대 36명, 항공기 2명, 불명 1명, 조사 중 14명 등이다.
코로나 환자는 5월10일 100명 미만이다가 이후 폭발적으로 증대하면서 거의 2개월 사이에 1만5100명 넘게 늘었다.
지휘센터는 또한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6명이 다시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736명이 됐다고 전했다. 이중 8명은 국외 유입자다.
신규 사망자는 남성 2명, 여성 4명이며 나이가 30대에서 80대 사이다. 대만 내에서 숨진 728명 분포는 신베이시 368명을 최대로 타이베이시 279명, 지룽시 25명, 타오위안시 21명, 장화현 12명, 신주현 9명, 타이중시 4명, 이란현과 먀오리현, 화롄현 각 2명, 타이둥현과 윈린현, 난터우현, 가오슝시 1명씩이다.
지휘센터 책임자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은 5월11일에서 7월8일까지 감염한 환자 1만3950명 가운데 83.9%인 1만1698명이 건강을 회복해 격리 해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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