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여행 송'을 표방한다. 신나는 하우스 리듬과 네 종류의 국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댄스곡이다. 부산의 맛집부터 관광명소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사투리 가사로 노래한다.
특히 트로트 스타 가수 송가인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가인의 피처링은 신승태가 직접 요청했다.
앞서 오유진과 신승태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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