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의 신곡은 지난 3월 발표한 '랭귀지(LANGUAGE)' 이후 약 4개월만이다. 이번 싱글에는 앨범명과 동일한 타이틀곡 '시크릿'과 커플링곡 '프렌드 존(Friend Zone)'이 실렸다. 지젤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피처링진이 눈길을 끈다. '시크릿'은 래퍼 비와이(BewhY)가 지원사격했다. R&B 가수 시도(Xydo)는 '프렌드 존'에 힘을 보탰다.
지젤은 그동안 자작곡 '랭귀지', '베러 디스 웨이', '프러블럼' 등으로 주목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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