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가수 스테파니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7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토리하다보니 피드가 뜸했다"며 "다음 주 발레연습 들어가기 전에 비건 다이어트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테파니는 크롭 티와 짧은 청바지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 앞으로 워킹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비율 대단하다"며 늘씬한 몸매에 환호의 댓글을 남겼다.
스테파니는 2005년 걸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했다. 지난해 6월부터 미국 메이저리거 출신 23세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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