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성수동 본사 건물 매각, 확정된 바 없다" 해명
기사등록
2021/07/07 15:18:18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이마트는 7일 서울 성수동 본사 건물의 매각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이마트는 "당사는 보유자산의 효율화를 다각도로 검토했지만 본건과 관련 현재 확정된 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한 달 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여에스더, 73억 강남 자택 공개…"빚 내서 구입"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7천억원 빚더미 시달려
박성광 '주식사기' 이희진 결혼 사회 본 이유가…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결국 개인파산 신청
안정환 '♥이혜원'에 "한 대만 때려줘" 무슨 일?
무속인 된 박철, 전 아내와 똑 닮은 딸 공개
유혜정 "죽을 정도로 건강 안 좋아…자궁 수술"
'한소희 닮은꼴' 김민재 부인, 독수공방 신세
세상에 이런 일이
"가만히 있어!…소매치기 잡은 중국 관광객(영상)
'성범죄 누명' 동탄 헬스장 화장실 사건…"허위 신고" 자백
친삼촌처럼 따랐던 선배 딸 '성폭행'…2년만에 구속 기소
"이게 신장" "와우!"…환자 깬 채로 이식 수술(영상)
걸린 시간 2분…밧줄로 ATM기 통째로 훔쳐 도주(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