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장나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가 찍어 준 연출 사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찍기 전까진 이쁘다 이쁘다 하시다가 이래저래 시키면서 갸우뚱 하시는건 왜죠. #엄마 #사랑해요 #이쁘다면서요 #왜자꾸딴데보래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장나라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네티즌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듯"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달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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