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컴업 스타즈’ 모집

기사등록 2021/07/05 12:00:00

로켓리그 36개사·루키리그 36개사 모집

투자유치·비즈니즈 미팅·IR 등 기회 제공

[서울=뉴시스] 컴업 스타즈 모집공고. 2021.07.05 (표=중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컴업 조직위원회는 컴업을 대표하는 ‘컴업 스타즈(COMEUP STARS)’에 참가할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72개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컴업은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올해는 11월17일부터 같은달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컴업은 지난해 비대면·온라인 행사의 표준모델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는 오프라인(현장)을 한층 강화한 온·오프라인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컴업 스타즈는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업투자설명회(IR) 영상 제작과 멘토링 등 사전지원과 비즈니스 미팅, 피드백 캠프 등 현장지원, 비공개 IR 등 후속 지원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인공지능 등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로켓리그(36개사)와 루키리그(36개사)로 구분해 선발한다. 공모(추천)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9월에 최종 72개사를 뽑는다.

로켓리그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넥스트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혁신 선두 스타트업 36개사를 한국벤처투자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 루키리그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누적 투자유치 5억원 미만의 스타트업 36개사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와 컴업 조직위원으로 8월까지 평가위원단을 구성하고 1차 평가(서면평가)와 2차 평가(온라인 발표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컴업 민간조직위원장인 안성우 직방 대표가 평가위원장으로서 평가위원들과 함께 1·2차 평가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컴업 스타즈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컴업 행사 기간에 12개 분과, 총 36명의 전문투자자에게 IR 피칭, 질문과 피드백 등 컴업 스타즈 피드백 캠프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진행하는 컴업 스타즈 루키리그는 컴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국내·외 홍보를 통해 해외 유망 스타트업도 적극 모집할 계획이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최종 선정된 컴업 스타즈는 컴업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이라며 “컴업을 통해 전 세계 투자자에게 기업 홍보와 사업모델을 소개할 최고의 기회”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