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트림네트웍스, 서정교 대표선임…각자대표 체제 전환

기사등록 2021/07/02 08:59:02

옐로모바일 계열분리 성공 뒤 7년 만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퓨처스트림네트웍스(214270)가 7년 만에 옐로모바일 계열 분리에 성공한 뒤 서정교 각자대표 선임과 함께 조직 재정비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FSN은 지난 1일 서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FSN은 기존 단일대표 체제에서 이상석·서정교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서 대표는 FSN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를 공동창업한 뒤 20년 동안 성장시켰다. 3년 연속 적자나던 이모션글로벌의 대표이사를 맡아 1년 만에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한 바 있다.

FSN 핵심 사업부문으로 빠르게 자리잡은 자회사 부스터즈와 퓨처다임 대표직을 겸임해 그룹 내 신규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FSN 최대주주 법인인 제이투비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서정교 FSN각자대표는 "본격 실적 성장세가 가시화하고 있는 FSN은 최근 계열분리를 통한 독립적 경영기반을 마련해 큰 변화의 기로를 맞아 올해를 재도약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신규 사업영역 확대를 지속 도전하며 대내외적으로 신뢰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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