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드리핀(DRIPPIN)'이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열었다. 첫 번째 싱글 '프리 패스(Free Pass)'에 대해 소개하고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답했다.
팬들과 약 60분 간 특별한 시간을 보낸 드리핀은 "드리밍에게 많은 걸 알려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 이제 음악방송을 시작하는데 건강하게 활동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청했다.
이날 드리핀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누적 시청자 수는 59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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