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깨'는 밝고 심플한 메이저 코드와 808 베이스가 조합된 사운드에 '얼음을 깨서 여름을 깨버리자'는 메시지를 담은 청량감 넘치는 트랩 힙합곡이다.
딱딱하고 차가운 얼음처럼 나를 막고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다 깨버린 뒤, 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삶의 찌는듯한 여름을 깨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얼음깨'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 중 하나다. 콘텐츠랩 비보(VIVO)와 엔씨소프트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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