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2% 하락한 3573.18로 장을 마감했다.
성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99% 내린 1만4999.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9% 하락한 3406.34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13% 내린 3601.68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소비재주와 기술주 약세 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 인공지능, 의류방직업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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