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증시 영향에 소폭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16%↑

기사등록 2021/06/28 09:53:34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8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6.48 포인트(0.16%) 오르며 2만9112.66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곧 장중 하락으로 전환했다가 다시 오르는 등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상승한 영향으로 오르며 시작했다.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하락한 영향으로 도쿄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 종목이 일부 매도되고 있다.

일본 내에서는 최근 도쿄 등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긴급사태 선언 재발령에 대한 경계가 내수 관련 종목의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