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경수진 "'구해줘 홈즈'의 그 집" 신당동 숲세권 새 집 공개

기사등록 2021/06/26 11:57:29
[서울=뉴시스] 경수진이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021.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경수진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25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이 '구해줘 홈즈'에 소개된 집으로 이사를 한 가운데 새로운 인테리어의 뉴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경수진은 "'구해줘 홈즈'에 나온 집이다. 나랑 성격이 비슷하고 잘 맞을 것 같았는데 앱에 보니까 뜨더라. 그래서 바로 알아보고 이사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경수진의 새집은 신당동에 있는 집으로 박나래가 '구해줘 홈즈'에서 소개했던 집이었다.

동네를 알아보러 외출한 경수진은 신당동 즉석 떡볶이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경수진은 2인용 식탁을 다보를 이용해 수선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키는 박나래에게 "누나가 만약 식탁을 샀는데 생각보다 식탁이 작으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나는 큰 식탁을 하나 더 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기안84는 "식탁이 작으면 사람을 안 부르면 된다. 그냥 바닥에서 먹으면 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서울=뉴시스] 경수진이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021.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수진은 테라스로 짐을 옮겨 즉석떡볶이를 조리하기 시작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떡볶이의 떡보다 어묵을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키는 공감하며 "다른 사람 입에서 들은 건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수진은 "신당동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면 떡볶이라고 얘기한다"라며 "오늘 먹어보니까 괜히 신당동에 떡볶이 문화가 있는 게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경수진은 "너무 맛있는데 혼자 먹으니까 표현할 수가 없다. 나 혼자 안 살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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