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검사·치료 좀더 빨리"…제주도·4곳병원 조기검진 협약

기사등록 2021/06/14 16:48:34

제주대병원·서귀포의료원은 이미 협약된 상태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제주의료원·제주중앙병원·제주한국병원·제주한라병원과 치매안심센터 등 4개 의료기관과 조기검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도는 제주대학교병원, 서귀포의료원과  이미 협약을 체결해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검사대상자가 평소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검사 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어 치매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 4곳과 추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서 도와 4개 의료기관은 도내 6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 중인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조기검진사업 중 진단·감별검사 수행 과 협력의사 지정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조기검진 대상자의 접근성 향상과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로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과 부담이 크게 경감될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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