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성인 학습자 친화적인 평생교육 체제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참여대학은 사업 중간평가에 따라 최대 4년(2+2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성인 학습자 대상 전문학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동의과학대는 2019년 동남권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LiFE사업에 선정됐으며, 지역사회 성인 학습자 학업 수요 및 지역사회·산업체 인력수요 등을 고려해 사회복지요양서비스과, 부동산공유비즈니스과, 양조발효과, 헬스융합복지과 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최근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동의과학대를 비롯한 5개 전문대학이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동의과학대는 이번 중간평가에서 체계적인 교육 관리 운영 체계 구축과 교육의 질 관리를 통해 성인 학습자 친화적 교육 및 학습 운영, 성인 학습자 지원 등의 평가영역에서 평균치를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DIT-QLM 체계 도입을 통한 성인 학습자 친화적 학사제도 운용 ▲성인 학습자 학비 경감을 위한 장학혜택 확대 ▲모바일 기반 LMS를 통한 온·오프라인 학습환경 구축 ▲다양한 취·창업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고등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 따라 동의과학대는 오는 2023년까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영도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융합학부 전 구성원이 빚어낸 값진 성과다"며 "100세 시대의 도래로 평생교육 수요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부산권역 전문대학을 대표해 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성공적으로 잘 완수해 평생직업교육 기관으로서 전문대학의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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