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CK 연계 적금' 출시…최고금리 2%

기사등록 2021/06/09 10:27:17

가입기간 6개월, 월 최대 30만원

응원구단 성적에 따라 금리 우대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우리은행은 프로 e스포츠리그인 리그인 오브레전드챔피언스코리아(LCK) 콘텐츠를 연계해 '우리 LCK 적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고 연 2.0% 금리다.

이 상품은 LCK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직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로 월 납입한도는 최대 30만원이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월 LCK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0%에 1.0%포인트를 우대해 최고 2.0%다. 우대금리는 고객이 선택한 응원구단 성적에 따라 최대 0.7%포인트, 가입고객수에 따라 최대 0.3%포인트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 인기 아이템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원(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LCK 콘텐츠 확대를 위해 원뱅킹 LCK전용 소통 채널을 만들고 대학생 LoL 리그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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