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커버낫 무신사 라이브' 1시간 만에 3억↑
누적 시청자 6만3000명·'좋아요' 8만 개
연계 기획전 포함 총매출 4억6000만↑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 '커버낫'이 7일 밤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3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무신사는 7일 오후 8~9시 커버낫 21 S/S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무신사 라이브’를 열었다.
스테디셀러로 부상한 '서퍼 맨 티셔츠',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아치 로고 티셔츠' 등 커버낫 인기 아이템을 활용해 '서머 코디 팁'을 제안하는 등 유용한 콘텐츠로 방송 내내 호응이 이어졌다. 누적 시청자 6만3000여 명, '좋아요' 8만 개를 기록했다.
이날 자정까지 진행한 라이브 방송 연계 기획전 판매액을 합해 총 4억6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 특히 커버낫 단일 브랜드 라이브 방송 구매 전환율은 10%를 넘어섰다.
무신사 라이브는 패션 전문성과 방송 퀄리티를 강점으로 무신사가 선보인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다.
라이브 방송 시청 중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매 전환율은 평균 7% 이상에 육박한다. 무신사 라이브를 통해 구매한 고객의 평균 시청 시간은 15분을 상회한다. 특히 4월 '인사일런스' 편은 최대 22분 이상의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무신사 라이브가 패션 분야에 특화한 라이브 방송으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확대하고, 브랜드와 제품의 특장점, 주 고객층을 고려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패션 에디터, 모델, 인플루언서 등 스타일링 전문가가 직접 진행을 맡아 브랜드 인기 아이템을 활용한 코디 팁과 제품 특장점을 소개하는 등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점도 성과를 견인했다.
김현수 무신사 미디어 부문장은 “무신사 라이브는 패션 분야 콘텐츠 기획력과 노하우를 가진 무신사만 할 수 있는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와 제품을 더욱더 돋보이게 하고, 나아가 고객과 브랜드 간 친근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한 라이브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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