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2년 무급휴직' 자구안 통과(1보)
기사등록
2021/06/08 10:49:42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최대 2년간 직원의 절반이 무급 휴직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자구안을 가결시켰다.
쌍용차는 생존 의지가 담긴 강력한 자구방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여조합원(3224명)의 52.1%(1681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신장암 이정, 이름도 버렸다…다시 부르는 노래
"GD보다 잘 벌어"…빅뱅 탈퇴 승리 근황
'임신' 사야 "심형탁 아무것도 안 해"
'송종국 양육비 저격' 박연수, 안타까운 근황
클라라, 달라진 얼굴…성형 의혹에 '쌩얼' 공개
정준하, 촬영중 尹 비상계엄 선포에 울먹
헉 김태리 방송사고…SBS연기대상서 "MBC"
"남편 성에 안 차"…이지혜, 日 여행 근황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무안 요양원서 낙지 먹던 70대, 기도 막혀 병원 이송
'작업 중 경비원 사망' 아파트 관리소장 금고 1년 선고
신이 시킨 일이라며…동호회서 만난 20대女 성폭행한 40대 송치
"화장실 줄 길게 있었는데"…중국인 다녀간 男소변기에 '대변 테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