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슈퍼스타급 피처링 진과 함께해온 캘빈은 이번에는 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톰 그래넌(Tom Grennan)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번 신곡은 청량한 멜로디와 묵직한 비트가 특징이다. 캘빈 해리스의 완성된 음악성에 톰 그래넌의 목소리를 더해 올 여름 음악 팬들의 귀를 시원하게 뚫어줄 전망이다.
오는 18일에는 유명 감독 에밀 나바의 손을 거친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에밀은 에드 시런, 카밀라 카베요, 찰리 푸스, 포스트 말론 등 대형 가수들과 협업 경력이 있다.
한편, 캘빈은 '필즈(Feels)', '원 키스(One Kiss)', '썸머(Summer)' 등 여름마다 파도처럼 시원한 음악을 선보였다. 일찍이 멀티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대중성도 인정받았다.
브릿 어워즈는 물론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어워즈 등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을 모두 석권하기도 했다. '가장 크게 성공한 DJ'로 손꼽힌다.
피처링에 참여한 톰 그래넌은 경쾌하면서도 야성미 넘치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3월 발매한 앨범 '에버링 로드'(Evering Road)는 UK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대표곡 '리틀 빗 오브 러브(Little Bit Of Love)'는 최근 누적 6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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