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군수 "노인, 평생교육 실현해 삶의 질 높이겠다"

기사등록 2021/06/02 15:23:02

은빛노인대학 학생 60여명 대상 군 주요정책 특강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는 2일 진안성당에서 은빛노인대학에 다니는 60여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군의 주요정책을 소개하는 특강을 가졌다.(사진=진안군 제공).2021.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수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만학도를 상대로 노인정책 등을 소개하는 특강을 주재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일 진안성당에서 은빛노인대학에 다니는 60여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군의 주요정책을 소개하는 특강을 가졌다.

전 군수는 이날 특강에서 군의 노인복지 정책 및 방향을 비롯해 군정 현안사업 등을 설명하고, 자유롭게 묻고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년층에서 관심이 큰 여가복지시설의 현황 및 활성화 계획을 설명하고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 은빛노인대학은 진안성당이 주관해 만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노래교실과 건강체조, 사물놀이, 민요 등 7개 프로그램을 만학도를 상대로 운영한다.

군은 노인의 평생학습을 위해 은빛대학(천주교)과 노인대학(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실버대학(제일교회), 영생노인교회(장로교회), 행복한 노인대학(동향봉곡교회) 등 5곳을 운영한다.

전춘성 군수는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따르지만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에 참여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노인대학을 운영해 달라"면서 "노인대학을 통해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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