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for_everyoung10'이라는 이름으로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장원영은 첫 게시물로 "Starting from now!"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 티셔츠에 청재킷을 살짝 걸친 모습이다. 장원영은 카메라를 보며 입술을 쭉 내민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즈원 동료 강혜원은 "예뻐 녕"이란 댓글을 남겼다.
장원영 인스타그램은 계정 개설 하루 만에 팔로워 40만 명을 돌파했다. 아이즈원은 지난달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