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무릎 인공관절수술비 지원

기사등록 2021/05/21 09:00:57
[청주=뉴시스]청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에 무릎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다.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퇴행성관절염의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를 한 쪽 무릎 기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술은 원하는 병원에서 가능하다.

희망자는 수술 희망 병원에서 1개월 이내 발급한 진단서(소견서) 1부,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격)증명서 1부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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