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유상증자에도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4% 상향 조정한다"며 "희석 영향보다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폭이 더 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내년과 내후년 연말 기준 생산능력을 각각 12만톤, 16만톤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작년부터 지속된 대규모 수주 계약에도 회사의 가장 큰 리스크는 자금조달이었는데,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향후 나올 수 있는 리스크가 대부분 제거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향후 추가 증설을 위한 자금 조달은 차입으로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최근 테슬라 주가 하락이 있었지만 월별 테슬라 생산량과 판매량은 견조하다"며 "LG화학-테슬라 향 NCMA 양극재의 물량 증가가 이달부터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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