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측은 "녹화에 참여한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후, 해당 녹화에 참여한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보이스킹'은 지난달 30일 2라운드 녹화 당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스태프로 참여한 것이 녹화 이후에 확인됐다. 이에 녹화 출연자 및 스태프, 관련 인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까지 검사를 받은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이스킹' 측은 "앞으로도 '보이스킹'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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