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행사는 취소했지만, 경로효친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수여식을 마련했다.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1·3세대 공감힐링사업 등 효 실천에 이바지한 단체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화목한 가정을 이룬 효행자 2명(장은숙·박은영씨)에게는 충북도지사 표창이, 장한어버이 4명(정재남·이갑련·손현성·송영희씨)에게는 군수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증평군, 여성공직자 자기방어 교육
충북 증평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공직자 25명을 대상으로 자기방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 여성공직자들이 마주할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스스로 방어할 방법과 기술을 익히고자 마련됐다.
자기방어(셀프디펜스)는 폭력에서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관찰, 판단, 말, 표정, 몸짓, 행동 등 모든 것을 가리킨다.
스쿨오브무브먼트 최하란 대표는 자기방어가 필요한 이유와 함께 사회복지사와 민원담당 공무원이 자신감을 찾은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증평새마을문고, 책드림 행사 열어
증평교육도서관에서 기증받은 500권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권으로 구성된 600권의 도서를 비치해 원하는 군민 1인당 1권씩을 무료로 나눠줬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증평소방서, 전통사찰 화재예방 컨설팅
충북 증평소방서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지역 전통사찰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서는 10~11일 이틀간 염병선 서장이 광덕사, 미륵사, 보타사 등을 직접 방문해 연등 설치와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 화기 취약요인 제거 등을 컨설팅한다.
주요 내용은 ▲사찰 주변 화기 취급주의 등 화재예방 지도 ▲화재 취약요인 안전관리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 점검 ▲자체 소화설비 사용 자체 대응 방안 지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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