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4일 위기 청소년 보금자리인 '남학생 가정형 위(Wee) 센터'를 개소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병우 충북교육감 등 6명만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을 했다.
청주시 사창동에서 문을 연 위센터는 252㎡ 터에 지상 2층으로 지어졌다.
입소 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1회 연장 가능), 정원은 8명이다.
센터는 도내 중·고등학교 남학생을 대상으로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돕는다.소규모 기숙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 기간 수시로 입·퇴소가 가능하다. 학생이 원하면 가정, 학교로 복귀할 수 있다.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는 올해 도교육청으로 이관됐다. ‘남학생 위(Wee) 센터’와 동일한 형태로 운영된다.
◇충북도교육문화원 '미리내' 3기 단원 모집
충북도교육문화원은 청소년 연극단 ‘미리내’ 3기 단원을 모집한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등 동일 연령 청소년 20명 내외로 연극 단원을 꾸린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연극단에 뽑힌 학생들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연기, 음악, 안무 등을 교육 받는다.
지난해 공모에 뽑힌 학생 작품을 각색해 11월 중 공연도 한다.
단원 신청서는 e-메일(rnrnrn999@korea.kr)로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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