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력 격려, 의견수렴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3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보건소를 찾아 현장 인력을 격려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정 단장은 예방접종 예진실, 접종실, 이상반응 관찰 공간 등을 방문했으며 보건소장 및 예방접종 인력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단장은 "상대적으로 사망률이 높은 고령층이 많이 계신 요양병원과 요양 시설 접종이 약 80% 정도 이뤄진 것이 가장 다행"이라며 "이는 보건소가 찾아가는 예방접종을 수행한 공로가 컸다"라고 말했다.
정 단장은 향후에도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며 일선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정 단장은 "고연령, 고위험군, 방역·의료인력 등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1200만명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도 접종 순서가 오면 몸 상태가 건강한 날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총 325만4738명이다. 1차 접종자는 305만6004명, 2차 접종자는 19만8734명이다. 1차 접종 기준 인구 대비 6.0%가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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