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1채, 송파 오피스텔 1채 보유
예금액 21억…6천만원 골프 회원권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2021년 4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등록 내역에 따르면 이 부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의 재산을 더해 총 28억7151만원을 신고했다.
이 부위원장은 본인 명의의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아파트(164.89㎡·2억3100만원), 부부 공동명의로 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오피스텔(121.5㎡·4억2077만원)을 보유했다.
모친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아파트(84.75㎡·8890만원)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 6억482만원, 배우자 12억9880만원 등 총 21억625만원의 예금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부위원장은 보유 차량으로 2010년식 세단 제네시스(3342cc)를 신고했고, 6550만원의 골프 회원권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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