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루카'가 6월 한국 관객과 만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루카'가 6월 국내 개봉한다고 29일 밝혔다.
'루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두 친구 루카와 알베르토가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이야기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바다 밖 세상을 동경하지만 두려움이 많은 '루카'는 자칭 인간 세상 전문가 '알베르토'와 함께 모험을 감행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한 바다 밖 세상을 만끽한다. 그리고 곤경에 처한 그들을 도와준 소녀 '줄리아'와 친구가 되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메인 예고편은 물만 닿으면 바다 괴물로 변신하는 비밀을 들킬까 노심초사하며 아찔한 상황들을 마주하는 '루카'와 '알베르토'의 모습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루카'는 '코코' '인사이드 아웃' '토이 스토리'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이다. 단편 애니메이션 '라 루나'를 통해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카사로사 감독이 이탈리아 바닷가 마을에서 보냈던 유년 시절과 실제 단짝 친구였던 알베르토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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