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130만병 판매

기사등록 2021/04/29 09:42:0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국순당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가 출시 1년 만에 국내·수출 포함해 130만 병 넘게 팔렸다고 29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해 4월 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패트를 출시했다. 7월 말에는 350㎖ 캔도 선보였다. '1000억 유산균막걸리'를 잇는 두번째 제품이다. 지난해 연말까지 8개월간 총 86만병, 올해 들어서 이달 26일까지 46만병 총 132만 병을 팔아치웠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패트 가격은 대형슈퍼마켓 기준 3500원이다. 상대적으로 고급 막걸리임에도 출시 후 월평균 판매량이 10만병을 넘으며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왕이면 좋은 것을 구매하고자 하는 '보상소비' 심리가 프리미엄급 막걸리 선호도를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면역력 강화 관심이 지속 돼 판매 호조에 영향을 줬다. 특히 장 건강에 관심이 높은 여성·장년층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지난해 미국 등 10여 개국에 수출했다. 올해 영국 등 20여 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