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상 군인 12.6만명 코로나 백신 접종 5월초 마무리(종합)
국방부, 최장 2주일 이내 접종 완료 목표
30세 미만 45만명 접종계획 아직 못 정해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재개된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30세 이상 군 장병 1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다음달 초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2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30세 이상 백신접종계획과 관련돼서는 최대한 5월 초, 첫째 주까지는 마무리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부 대변인은 이어 "접종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어서 최대한 빨리 해서 2주 이내에 일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서욱 국방부 장관이 16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1.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30세 미만 장병 백신접종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는 백신 종류라든지 날짜가 특정이 안 됐다"며 "백신수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수립된 계획을 질병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 30세 이상(199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현역 군인과 군무원, 공무직 노동자, 외국군 수탁인원 등 약 12만6000명이 오는 28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반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에서 제외돼 백신을 맞지 못하는 30세 미만 장병은 약 45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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