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 각종 홈 트레이닝을 보여준다. 폼롤러 스트레칭, 코어 운동, 발레 스트레칭 총 3단계로 구성된 탄탄 루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옥주현은 앨범 프로듀싱으로도 바쁘다. 가수 레떼 아모르의 새 앨범 프로듀서로 합류한 것. 옥주현은 후배 가수를 위해 성대 근육을 풀어주는 목 마사지 비법을 전수한다.
또 저녁 식사를 앞두고 자신의 몸에 맞는 맞춤 식단을 준비한다. 자신의 비법이 담긴 '소고기 안심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두툼한 소고기에 다진 트러플까지 들어간 옥주현 표 샌드위치가 완성되자 '온앤오프' 출연자들 모두 군침을 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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