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역에서 규모 2.3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기사등록
2021/04/25 18:14:23
지진 발생 깊이 5㎞…세기 최대 1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25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7분께 백령도 남남서쪽 60㎞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7.48도, 동경 124.36도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5㎞다.
지진의 세기는 최대 1로 나타났다. 진도 1은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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