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유도 마르고노 인도네시아 해군참모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잠수 수색 요원들은 실종 해역에서 어뢰 관련 부품과 잠망경 등에 사용하는 윤활유 병 등 잠수함 관련 부품이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낭갈라함은 지난 21일 오전 3시(현지시간) 발리 해역에서 어뢰훈련을 진행하던 도중 실종됐다.
잠수함이 실종된지 만 72시간이 지났다. 낭갈라함의 산소 비축량은 전력이 끊긴 상태에서 72시간이 한계라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인도네시아 군당국은 군함 20척과 항공기 2대를 파견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이 보낸 P-8 포세이돈 정찰기도 이날 수색에 합류했고, 음파 탐지기가 탑재된 호주 군함도 현지에도착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구조선도 현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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