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언론재벌이 여론시장 독점"
추 전 장관은 "뉴스공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이 아니라 다른 언론들이 언론상업주의에 너무 빠져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라며 이같이 페이스북에 적었다.
그는 "대한민국 제도권 언론에는 편집권의 자유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며 "재벌언론과 언론재벌이 주로 여론시장을 독과점하고, 나머지 언론도 광고주인 재벌의 입맛에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언론상업주의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이제 '포털독점'으로 여론시장의 독과점이 점점 더 심각해진 상황"이라며 "거의 모든 언론이 재벌, 자본, 검찰, 정치권력 등 기득권 세력과 한 편이 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주인인 시민을 위한 방송, 팩트에 기반한 방송, 시민의 알권리를 존중하는 방송, 진실을 말하는 방송이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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