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확진 731명, 1주만에 700명대…국내발생 692명

기사등록 2021/04/21 09:31:39 최종수정 2021/04/21 09:35:2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49명 발생한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2021.04.20. chocrystal@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31명으로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증가했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매주 수요일 확진자 수는 3월 400~500명대에서 이달 들어 600~700명대로 증가 추세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92명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때 핵심 지표인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열흘째 6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31명 증가한 11만5926명이다.

지난주 수요일인 14일 731명 이후 7일 만에 700명대로 최근 일주일간 환자 수는 698명→673명→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 등이다.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400~500명대로 줄었던 환자 수가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수요일 이후 600~700명으로 증가하는 양상이 3주째 반복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9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70명→652명→630명→648명→512명→529명→692명 등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19.0명으로 12일부터 10일 연속 600명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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