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는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FiL '외식하는 날 앳 홈'에서 햄버거 가게 운영할 때 두 달 만에 25㎏ 쪘다. 잘 찐다. 그걸 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몸매 관리를 하는 거다. 계속 먹고 있지 않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지금은 어떤 시기냐. 작품하고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테이는 "지금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다. 96㎏까지 올라갔다가 지금 79㎏까지 내려왔다"고 답했다.
이날 테이는 절친이자 배우 조찬형과 출연해 치팅데이를 보냈다. 완벽한 치팅데이를 위해 콩국수, 짬뽕, 분짜 등 면 요리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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