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탐방로 예약제 운영

기사등록 2021/04/20 08:41:09

지리산경남사무소 5~6월, 9~10월 등 4개월 동안 시행

[함양=뉴시스] 지리산 칠선계곡 칠선폭포.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보전 및 건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5~6월, 9~10월 등 4개월간이다.

대상지역은 칠선계곡으로 추성주차장~삼층폭포~추성주차장 구간 13㎞는 수·목·토요일 운영하고 추성주차장~천왕봉 구간 9.7㎞구간은 월요일 운영한다.

수용인원은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의 경우 매회 30명, 1.5단계는 매회 20명, 2단계는 매회 10명이며 2.5단계의 경우 탐방로 예약제 운영을 중단한다.

예약방법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위반시 자연공원법 제86조 제2항 제2호에 의거 5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지리산경남사무소 관계자는 “지리산 칠선계곡 일원의 특별보호구역 보전 및 자연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운영된다”며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전과 건전한 이용문화 정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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